매실차 매화차 만들기 먹는법 효능
매실은 한의학 한방에서는 생약명을 오매(烏梅:까마귀 오, 매화매)라고 합니다. 약재의 색깔이 검기 때문에 까마귀오 라는 글자가 들어갑니다. 매화나무는 매화열매는 약재로 사용하거나 일상에서 매실청을 만들어 요리에 넣거나 차로 마십니다. 매화꽃은 차로 만들어 마십니다. 이렇게 쓰임이 많은 매화의 차 만드는 방법 먹는 법 한의학적 효능에 대해 알아봅니다.
매실(매화열매, 오매)의 쓰임
1) 오매(매실)의 약리작용
- 오매는 전통 한의학에서 간장, 폐, 비장, 대장 경에 작용하며 맛은 시고 성질은 따뜻합니다. 매실의 적응증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기침해수, 설사 진액부족으로 인한 갈증 장염에 효과가 있고 소화를 돕는 작용도 강하여 소화불량 식욕부진 헛구역질에 효과가 있습니다.
- 매실은 신맛이 강하여서 알칼리성 식품으로 꾸준히 먹으면 산성체질이 약알칼리성으로 바뀌어 아토피 피부염에 좋습니다.
- 매실의 약리작용은 면역증강, 향균, 자궁경부암 억제 작용이 있습니다.
2) 오매(매실) 차 만들기
- 매실은 열매가 완전히 익기전 초록색일 때 채취하여 씨를 제거합니다.
- 씨를 제거한 청매는 설탕에 재어서 매실청을 만들기도 합니다.
- 매실청을 만들기 위해서는 청매실 과육과 설탕의 비율을 1:1로 무게를 같게해서 섞으며 그늘진 곳 서늘한 곳에 두고 처음 5일 동안은 침전을 막기위해 잘 섞어줍니다. 한 달 후 열매는 건져내고 매실청만 보관합니다.
- 시럽상태인 매실청은 상온에서 더 숙성해도 좋으며 냉장보관하여서 사용하기도 합니다.
3) 오매차(매실차) 먹는 법 :
- 오매를 뜨거운물1잔에 오매를 1~2스푼정도 넣어서 차로 타서 마십니다.
- 가정에서는 요리에 첨가해서 사용하기도 하며, 소화가 잘 안될 때 물에 타서 마시면 좋습니다.
- 일상에서도 매실차를 물과 희석해서 꾸준히 음용하면 위장기능이 약하고 천식이 있는 사람에게 효과가 좋습니다.
매화 꽃의 쓰임
1) 매화 꽃의 약리작용
- 매화꽃은 꽃차로 만들어 마시면 피부건강에 좋아서 피부를 맑게 하며, 기미 주근깨 예방에 좋습니다.
- 신경과민으로 인한 소화불량과 목안에 이물질이 걸린듯한 느낌이 드는 매핵기에 도움을 줍니다.
- 열독 해독 숙취해소에 도움을 줍니다.
2) 매화꽃차 만들기
- 매화꽃은 2월 말에 활짝 핍니다. 활짝핀 매화꽃을 한 송이씩 채취해서 흐르는 물이나 소금물에 깨끗하게 씻습니다.
- 종이를 깔고 한 송이씩 펼쳐서 햇볕에 말리거나 후라이팬에 볶듯이 말립니다.
- 잘 말려진 꽃 송이를 건조한 상태로 보관하합니다.
3) 매화 꽃차 먹는 방법
- 하루 복용 용량은 말린 꽃 4~6g을 뜨거운 물을 부어 차로 마십니다.
- 하루 2~3잔으로 나누어 마십니다.
